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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의 라운드 전승을 막아냈다. 대체 외국인 공격수 다우디 오켈로(24)는 강팀에도 강했다.
지난 24일 OK저축은행전에서 인상적인 V리그 데부전을 치른 다우디는 이날도 블로킹 3개를 포함해 양팀 최다인 25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라운드 전승은 반드시 해야 한다"던 박기원 감독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에 발목을 잡히며 2018~2019시즌 5라운드 이후 라운드 전승을 따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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