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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프로배구 V리그 경기 도중 공인구 확인을 요구하며 경기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빚어졌다.
결국 심판진이 문제가 된 공을 교체하고, 창고에서 직접 대조하기로 한 뒤 승부가 속개됐다. 앞서고 있는 OK저축은행이나, 듀스 접전 끝에 1세트를 내준 대한항공 모두 개운찮은 뒷맛이 남을 만한 장면이었다.
안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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