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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GS칼텍스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두를 탈환했다. 에이스 이소영의 빈자리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있다.
중요한 시점에서 GS칼텍스는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KGC인삼공사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승점 3점을 수확. 선두로 올라섰다. 강소휘가 12득점을 기록했으며, 권민지도 데뷔 후 한 경기 최다인 10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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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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