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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프로배구 남자부가 국가대표팀 차출에 따른 선수 부족 해소를 위해 한시적으로 추가 선수 등록과 함께 경기 최소 인원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 경우에도 샐러리캡은 적용된다. 자유 신분 선수를 추가로 등록할 경우엔 샐러리캡 초과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정원 외 선수나 수련 선수는 신인 선수로 간주해 샐러리캡에 포함되지 않는다.
차출된 선수가 복귀할 때 추가 등록 선수는 원래의 신분으로 전환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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