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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6연승에 성공한 우리카드의 신영철 감독은 펠리페의 활약이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 감독은 "지난 시즌에 비해 좋아진 것은 분명하지만, 핀치에 몰린 상황에서 선수들이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인다"며 "황경민의 서브나 리시브를 정착시키는 부분이 이뤄진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고 내다봤다.
장충=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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