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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숙소 무단이탈 등의 문제를 일으킨 조송화(IBK기업은행)의 상벌위원회가 연기됐다.
이에 KOVO 측은 '해당 요청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징계 당사자의 방어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필요성을 인정하여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KOVO는 오는 10일 오전 상벌위를 개최하기로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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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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