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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GS칼텍스의 '매력부자' 강소휘가 자신의 영문 이름이 새겨진 장갑을 끼운 채 워밍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강소휘가 착용한 장갑에는 'SO HWI'가 새겨져 있었다.
코트에 나선 강소휘는 동료들을 향해 장갑을 내밀어 보이며 자랑했고 코트바닥에 엎드린 채 몸을 푸는 순간에는 반대편에 있는 동료를 향해 하트를 선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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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9 17:44 | 최종수정 2022-01-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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