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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시즌 20승 고지를 점령한 한국도로공사 선수들이 다정한 포즈의 셀카를 찍으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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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시즌 20승을 기록한 도로공사 선수들은 경기 종료 후 한자리에 모였다. 선수들은 손가락으로 20승을 의미하는 포즈를 취했고 밝은 미소와 함께 사진을 찍어 승리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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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5 18:51 | 최종수정 2022-02-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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