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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올스타전이 역대 3위 관중수를 기록했다.
6446명의 관중은 지난 2006~2007시즌(7500명·88올림픽체육관), 2011~2012시즌 올스타전(7112명·수원체육관)에 이은 역대 3위 기록이다.
이날 올스타전은 4년만에 만원 관중과 함께 한 올스타전이었다. 2019~2020시즌, 2021~2022시즌 올스타전은 도쿄올림픽 예선과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고, 지난 시즌 올스타전은 코로나 방역정책에 따라 50%의 관중만 입장한 채 치러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