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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국도로공사에 막혀 3연승 행진을 마감한 KGC인삼공사의 고희진 감독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고 감독은 "솔직히 2, 3세트에서 작전 수행이 전혀 안됐다. 너무 안되니 답답하면서도 '이런 경기를 할 수도 있구나, 어떻게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보겠다"고 다짐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3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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