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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최근 GS칼텍스에서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한 오지영의 출전 금지 조항 논란에 대해 KOVO(한국배구연맹)가 입장을 내놓았다.
KOVO는 '문체부의 유권해석 및 제도적 개선 방안 마련 권고를 바탕으로 시즌 종료 후 남녀부 14개 구단과 논의하여 선수 권익 보호 및 구단 간 공정한 경쟁을 위한 방향으로 관련 규정을 보완 및 개선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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