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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무안공공스포츠클럽은 대회 개회식과 함께 유소년 배드민턴팀을 창단했으며 선수로 등록된 9명의 전문 선수반과 취미로 배드민턴을 배우는 20명의 유소년반으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
대회 결과, 배드민턴 조별로 윤형민, 박건호, 이서연, 우아현, 이승민, 김종혁, 서지혜, 박슬기, 윤건, 이은주, 조해성, 김애화 씨가 우승을 차지했고, 신인부에서는 정상운, 김슬범 씨가 학생부에서는 심형주, 정주원, 나희서, 조해랑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배구는 친선경기로 치러져 시상은 별도로 진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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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