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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3일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한부모가정 및 위탁 가정을 위한 자선 경매 수익금 1천175만원 전액을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했다고 4일 전했다.
최고가 낙찰 물품은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가 입어 친필 사인을 담은 민소매 연습복으로 220만원에 낙찰됐다.
cany9900@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12-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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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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