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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IBK기업은행 미들 블로커 최정민이 GS칼텍스 지젤 실바의 강력한 스파이크에 얼굴을 정통으로 맞고 쓰러지는 안타까운 장면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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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최정민을 향해 달려간 실바는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그녀의 상태를 확인했다. 최정민은 고통스러운 와중에도 오른손을 들어 괜찮다는 신호를 보냈고 실바는 최정민의 어깨를 다독이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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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2-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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