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하라 도모코 흥국생명 감독은 "프로와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탄탄한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며 "유소년 배구 현장에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 자리 잡아 더 많은 재능 있는 선수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미선 세화여고 총감독은 "흥국생명의 지원으로 합동훈련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며 "프로 선수들의 훈련을 보고 배우는 경험이 선수들에게 큰 자극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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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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