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여수시민은 KOVO컵 여자부 경기를 비지정석에서 무료로 볼 수 있게 됐다.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앞서 KOVO는 이번 컵대회 개최와 관련해 국제배구연맹(FIVB) 승인을 받지 못해 남자부를 전면 취소했다가 조건부로 다시 개최하는 등 혼란을 빚었다.
여자부는 외국인선수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초청팀 베트남의 득지앙도 출전이 무산됐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