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리수가 남고 시절 촬영한 졸업사진에 얽힌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녹화에서 하리수는 제작진 측이 소품으로 준비한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보고 흥분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하리수는 "고교시절 학교 선생님한테 여자처럼 예쁘게 생겼다는 이유로 졸업앨범 촬영을 며칠 앞두고 애지중지 길렀던 머리를 잘렸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심지어 당시에는 두발 자유화였다"고 덧붙이며 짧은 머리의 고교 졸업사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박경림은 "이야기를 다 듣고 보니 결국 예쁘다는 자기자랑 아니냐"며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하리수는 이날 남편과의 폭행설, 입양 계획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방송은 23일 오전 11시.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전 여친' 천이슬, 결별 12년 만에 근황...KBS 주말드라마 복귀 -
"1주일전까지도 포부 컸는데"… 故박동빈, '평생 꿈' 식당서 안타까운 비보 -
이정재♥임세령, 데이트 목격담 떴다..마스크·모자 없이 '정용진♥' 한지희 연주회 관람 -
임형주 '152억 건물' 진흙탕 싸움…"3년째 8억 못 받아" vs "우린 원청업체 아냐" -
“현주엽에게 학폭 당했다” 폭로한 후배, 명예훼손 혐의 또 무죄 -
'이숙캠 하차' 진태현의 품격..스태프에 커피 선물 "너희도 고생했어" -
김선태 저평가 했다가...빠니보틀 깜짝 "50만은 갈 줄 알았지만" -
정용진 회장 바로 옆에 있는데..'추신수♥' 하원미 "추영우에 정신 팔려, 회장님도 잊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이 미쳤습니다' LA FC 폭발...선제골+극장골 어시스트, '멕시코 최강' 톨루카에 2-1 승 '결승 보인다'
- 2."저런 선수가 K리그2 뛰었다고?" 英 놀라게 한 '韓 특급 재능' 박승수, 손흥민 사라진 EPL 데뷔 희망 등장..."홈그로운 의무 출전 규정 도입 검토"
- 3.'월드클래스 플레이메이커' 손흥민 또 1위 등극, 부앙가 없이 '미친 2도움' 작렬→득점 관여 100%...'결승행 청신호' LAFC, 톨루카전 2-1 승리
- 4.'초강수' 강백호 1번타자 출격! 한화 왜 변화줬나, 심우준 선발 제외[대전 현장]
- 5.2년 16억 왜 도장 안찍나 했는데...버틸만 했네, 홈런 2위-타점 3위 '헐값' 계약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