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가 SBS 'K-POP스타' 톱9 진출에 실패했다.
4일 방송된 'K-POP스타'에서 이정미는 패닉 '달팽이'를 새롭게 편곡해 불렀다. 하지만 이날 그는 성대결절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에 양현석은 "조금만 더 잘 불렀으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결국 이정미는 JYP엔터테인먼트 점수 80점, YG엔터테인먼트 점수 81점, SM엔터테인먼트 점수 81점을 받아 하위권에 랭크됐고, 문자 투표와 사전 투표 집계를 합산한 결과 최하위를 기록해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심사위원들은 "심사위원 점수에서는 최하위가 아니었으나 문자 투표와 사전 투표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탈락이 결정됐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정미는 "좋은 기회를 주시고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의 모습에 심사위원 보아는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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