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가 인종 차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타이거JK는 최근 미투데이와 칼럼 등을 통해 인종 차별을 반대하는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그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의 요점은 '특정 인종 뿐만 아니라 모든 인종이 조롱거리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며 "우리나라 방송계에서 절대 의도적으로 누굴 비하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언급했다. '왜 마이콜 코스프레 갖고 오버하나', '저쪽 세계는 인종차별 더 심한데'.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아이들에게 왜 이런 논리가 우리나라에 악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도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독도 문제, 혹은 무역 등 많은 세계인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힘든 사람 많고 말도 안되는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 때, 왜 오버하냐'는 의견 듣고 공감한다는 얘기도 했다. 그 이유는 내가 연에계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라며 "요즘 이것 때문에 항의글과 외국 사이트에서는 '인종차별국 한국 K-POP 퇴출' 탄원서들이 퍼졌다. 그것보다도 문화적 차이에 벌어지는 오해, 그리고 실망하고 슬퍼하는 사람들. '저쪽도 그러는데 우리가 그러면 어때'란 생각이 대다수인 우리 아이들에겐 설명해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 "물론 인종 차별은 전세계 모든 곳에 존재한다. 아마 없어지기 힘들것이다. 하지만 K-POP 쉴드로 여러 나라에서 음악 프로그램을 하고 시상식까지 하고, 외국에서 콘서트 대박났다고 외국인들 열광하는 모습 줌인해 뉴스에 내고"라며 "그동안 조단한테 맞기만 하던 내가 검색어에 쓴소리로 올라가 있어 깜짝 놀랐다. 혼내주라는 얘기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알리고 일깨워주자는거다. 쓴소리 아닌 따뜻한 소리로. 이런 것을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는 방송계에겐 쓴소리가 맞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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