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우슬혜가 최근 시트콤에서 선녀 역할로 캐스팅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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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는 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TV조선(CH19) '연예 in TV'의 인터뷰 코너 '광화문 연가'를 찾았다. 황우슬혜는 이 자리에서 "원래 많은 여배우들이 물망에 올랐다. 그러나 작가님과 함께 한 식사자리에서 빵을 두 손으로 먹으며 대화했는데, 그 부분을 재밌게 보시고 캐스팅한 것 같다"고 밝혔다.
황우슬혜는 또 좋아하는 음식과 관련해 "다 좋아한다"면서도 특별히 못 먹는 하나의 음식을 공개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강아지"라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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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황우슬혜는 주로 유부남 연기자들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고 이야기하다, 이제는 어린 꽃미남과의 연기 호흡을 희망하기도 했다.
한편 황우슬혜는 현재 KBS '선녀가 필요해'에서 식탐많은 엉뚱한 선녀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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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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