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비가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인해 입원했다.
비는 24일 충남 계룡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군장병 스타오디션 '비 더 스타'의 심사위원으로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날밤 허리 통증을 호소해 군병원으로 후송되는 바람에 행사에 불참했다.
군 관계자는 "정밀 검사를 받은 뒤 입원 치료 중이다. 원인은 허리 디스크일 가능성이 크지만, 정확한 진단 결과는 추후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군의 날 기념 경축 행사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육군은 올해 추석 연휴와 겹치는 국군의 날(10월 1일) 기념 행사를 앞당겨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연다.
한편 지난해 10월 입대한 비는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하다 지난 3월부터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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