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주식)는 네이트 판에서 2012년 한해 동안 네티즌들에게 가장 화제가 되고 사랑 받았던 '화제의 톡톡'을 발표했다.
네이트 판은 10~20대의 이용자층을 중심으로 생활정보 콘텐츠 및 유행 트렌드를 주도해왔다.
특히 소소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톡톡' 코너는 인기가 많아 톡톡 매니아를 칭하는 '톡커'들 사이에서는 메인 페이지에 글이 게시 됐을 때 '자고 일어나니 톡됐어요' 라는 말도 생겨날 만큼 이용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화제의 톡톡'은 운영진이 선별한 게시물 기준으로 조회, 추천 순으로 '다시 보는 오늘의 톡' '많이 본 톡' '추천 많은 톡'을 각 50개씩 선정했다. 이와 함께 사랑, 유머, 이슈, 훈훈한 판 등 주제별 베스트 '판'도 공개했다.
베스트 사랑 판에 선정된 '이쁘게 연애중인 우리는 장애인 커플입니다'라는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5000개가 넘는 추천과 "감동적이다" "지금까지 본 커플중에 제일 예쁜커플이다" "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훈훈한 판에 선정된 '급식의 정석'은 "학교 급식이라니 놀랍다" "학생들이 부럽다" 등의 놀라움을 자아내게 한 어느 고등학교의 급식에 대한 재학생이 직접 게시한 글로 1500개가 넘는 추천과 많은 공감을 받아 교장선생님과 사진을 찍겠다는 공약을 지키기도 했다.
그동안 '톡톡'에 선정된 글들은 주로 사랑, 이별 등 일상에 대한 진솔한 고민상담 사연, 흔남흔녀, 훈남훈녀,화장 전 후 다이어트 전 후 등 반전, 변천사 대한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사회고발적인 게시글, 사건 당사자의 입장표명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로 많은 네티즌의 토론과 참여를 이끌어왔다.
2012년 '화제의 톡톡'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12 BEST OF THE BEST 톡톡 ' 특별 페이지 (http://pann.nate.com/talk/bestPan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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