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 시즌 들어 박철우는 개인 훈련에 매진했다. 팀 훈련이 끝난 뒤에도 체육관을 떠나지 않았다. 밤 늦게까지 홀로 남아 서브를 넣었다. 틈만 나면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역기를 들었다. 쉴 틈이 없었다. 주위에서 역효과를 걱정할 정도로 훈련을 거듭했다.
Advertisement
박철우의 고민은 이내 풀렸다. '적절한 휴식'이었다. 25일 대한항공전, 29일 LIG손해보험전을 앞두고 박철우는 개인훈련을 하지 못했다. 원정경기였기에 경기 전날 경기장 근처 호텔에서 지냈다. 어쩔 수 없이 쉬었다. 약이 됐다. 대한항공전에서 박철우는 14점(세트당 3.5점)을 올리며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LIG손해보험전에서는 17득점(세트당 5.66점)했다. 비록 팀은 0대3으로 졌지만 박철우의 몸상태는 좋았다. 공격성공률은 61.54%에 달했다. 원정 2연전을 마치고 돌아온 1일 현대캐피탈과의 홈경기에서 박철우는 18득점(세트당 6점)하면서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Advertisement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