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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슈얼레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공격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슈얼레는 올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레버쿠젠은 팀 핵심인 슈얼레를 파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꼈다. 첼시로서는 레버쿠젠을 흔들 한방이 필요했다. 마린이었다. 첼시는 여름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베르더 브레멘에서 '독일의 메시'라고 불린 마린을 영입했다. 그러나 마린은 두터운 첼시의 공격진을 넘지 못했다. 첼시는 독일 무대에서 검증된 마린을 미끼로 슈얼레를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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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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