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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포항에서 K-리그에 데뷔한 송재헌은 2군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듬해 대구로 이적한 그는 세 시즌동안 대구의 공격수로 맹활약했다. 네 시즌 동안 83경기에 나서 21골-2도움을 기록했다. 2012시즌에는 36경기에 출전 11골(1도움)을 득점순위 17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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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제헌은 "전북에 입단해 영광이다. 전북의 K-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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