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화가 연예계 생활을 하며 겪었던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김정화는 최근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녹화에 참여해 "학교 다닐 시간도 없이 계속 활동을 하면서 내 삶이 없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날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 잠들었는데 침대 커튼 틈으로 몰래 사진을 찍더라"며 "마치 내가 동물원의 원숭이가 된 느낌이었다.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녹화에서 김정화는 조인성, 강동원, 조한선 등 당대 최고의 꽃미남 스타들과 함께 작품을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화가 출연하는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6일 오후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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