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축구를 가장 잘하는 리오넬 메시(26, 바르셀로나)가 자신의 트로피가 전시된 진열장을 전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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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10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커리어의 가장 행복한 순간, 제 편이 돼 주셔서 감사합니다"란 인사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받은 주요 트로피들을 한 데 모아놓은 진열장 옆에서 무덤덤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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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 득점왕을 했을 때 받은 것으로 보이는 '자잘한' 트로피와 함께 커다란 발롱도르 트로피 4개가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황금 빛으로 눈이 부시다.
깜짝 놀란 팬들은 7시간 만에 댓글을 1만5000개나 달았다. 메시가 이룩한 성과에 한 번 놀라고, 앞으로 이룩할 성과에 또 한 번 놀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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