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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연홍은 만삭의 D라인을 과시한 수영복 차림에 수수한 민낯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으며, 특히 "내가 어린애 같은가 보다. 내가 넘어질까 봐 항상 챙겨준다"는 안연홍의 남편은 잠시도 아내의 곁을 떠나지 않고 살뜰히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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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안연홍은 전치태반으로 자연분만이 어렵다는 사실에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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