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더로맨틱&아이돌' 2기 출연자 쥬얼리 예원이 깜직한 매력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6일 방송에서 예원은 첫 만남 상대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첫 데이트가 신경 쓰여서 음악방송도 제대로 못했다. 지금 너무 떨려서 화장실 가고 싶다"라며 긴장감을 전했고, 제작진을 통해 당일 음악방송에 함께 출연한 사람 중 그 주인공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뒤이어 "상대방이 저 지금 보고 있는 거 아니죠?", "예뻐 보여야 해요. 살 좀 빠졌나?", "화장이 좀 연한가? 나 예뻐? 반할 것 같아?"를 연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또 첫 만남 상대가 자신이 사전 인터뷰 때 이상형으로 콕 찍어 지목한 비투비의 민혁인 것을 알게 된 후에는 행복한 비명과 함께 "어떡해"를 거듭하며, 귀여운 투정으로 인터뷰 영상 편집을 요구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출연자들과의 저녁 자리에서 아이돌이란 직업을 가지고 운명의 상대를 찾으러 나온 것에 대해 "나는 진짜 작정하고 나왔다"라며 심기일전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새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예원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원의 오두방정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정말 귀엽다. 소개팅 나가기 전 모든 여자의 마음이 저럴 듯", "예원 웃음소리 정말 매력적이네. 남자들 완전 반하겠는데?", "그냥 장난일줄 알았는데 연애하겠다는 의지가 정말 확고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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