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여신'으로 불리는 정인영 KBSN아나운서가 KBS2 '출발 드림팀'에 전격 출연해 남심을 흔들 예정이다.
정 아나운서는 176cm 장신의 늘씬한 몸매뿐 아니라 지성까지 동시에 갖춰 '스포츠 여신',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번 '물의 여왕 선발전' 녹화에는 정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2012미스코리아 선 김사라와 고우리(레인보우), NS윤지, 수빈(달샤벳)등 최고의 아이돌도 녹화에 함께 참여했다.
이날 녹화 오프닝에서는 출연자 본인의 매력을 한껏 어필할 수 있는 화려한 의상을 입었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수영장에 맞는 스포티하고 섹시한 콘셉트의 아찔한 의상을 선보이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특히,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매를 강조하는 스타일로 각종 매체를 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걸그룹 타히티의 지수와 피에스타의 차오루는 마지막 '펀치의 여왕'대결에서 걸그룹 자존심을 걸고 맞붙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펀치의 여왕'대결은, 물위에 떠 있는 부표 위 각 모서리에 4명의 선수들이 펀치를 들고 상대방을 서로 밀어내 마지막까지 남은 한명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이 과정에서 2명이 탈락하고 남은 지수(타히티)와 차오루(피에스타)는 실제 15분이 넘도록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대결을 펼쳐 제작진 및 출연자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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