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형우가 연봉 2억8000만원에 재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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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5일 외야수 최형우와 지난 시즌보다 2000만원 삭감된 2억8000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최형우는 2011 시즌 30홈런 118타점을 기록했다. 홈런, 타점, 장타율 타이틀을 거머쥐며 스타 반열에 올랐따.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타율 2할7푼1리 14홈런 77타점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기고 말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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