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경기는 양 팀 선수들의 치열한 신경전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최근 부진한 행보를 거두고 있지만, 리버풀은 맨유와 나란히 19번의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명문팀이다. 리버풀은 3연승을 달리며 기세를 올리고 있었다. 1986년부터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퍼거슨 감독은 이 경기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라이벌전 승리는 승점 3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오프사이드 논란이 있었지만 맨유는 기어코 승리를 따냈다. '레즈 더비' 승리로 맨유는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Advertisement
퍼거슨 감독은 전략을 바꿨다. 풍부한 공격진을 앞세운 '닥공(닥치고 공격)'을 전면에 내세웠다. 올시즌 기록은 22라운드 현재 56득점-29실점이다. 최다득점은 압도적 1위(2위 맨시티 43득점)이고, 최다실점은 선두팀에 걸맞지 않는 10위다. 맨유의 득점력은 내용을 살펴보면 더욱 대단하다. 3득점 이상 경기가 13번이나 된다. 4대3 경기는 2번, 3대2 경기는 5번이나 펼쳤다. 말그대로 '닥공'이었다. 한골 먹으면 두골 넣는게 맨유의 축구였다.
Advertisement
첼시, 맨시티 등이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으며 리빌딩을 하는 동안에도 맨유는 여전히 EPL 최강자로 남아있다. 최고의 힘은 역시 퍼거슨 감독이다. 퍼거슨 감독은 갖고있는 재료로 최상의 맛을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요리사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