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판매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이 설날을 맞아 싱글몰트 전용 잔으로 구성된 '뉴 패키지 설 선물세트'를 단품과 동일한 가격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설 선물세트는 글렌피딕 정규 연산 12년, 15년, 18년 제품과 레어 컬렉션 글렌피딕 50년, 40년, 빈티지 1961, 1974, 1978 등 총 8종이다. 정규 연산 세트는 연산에 맞게 글렌피딕 전용 글렌캐런 글라스와 언더락 잔, 샷 잔 등으로 구성돼 있다. 레어 컬레션은 순금 네임 카드를 특별히 제작해 선물의 가치를 더했다. 세트 가격은 글렌피딕 단품 구성 때와 동일하며 7만 7천원부터 3,300만원대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글렌피딕 브랜드 매니저 김종우 대리는 "이번 설 선물 세트는 글렌피딕 탄생 125주년을 맞아 새롭게 패키지를 바꿨다"며 "싱글몰트 위스키의 풍미를 최상의 상태로 즐길 수 있게 다양한 글라스 시리즈로 세트를 채웠다"고 밝혔다.
글렌피딕 12년 세트는 언더락 잔 1개, 샷 잔 2개가 15년은 언더락 잔 2개, 18년 세트는 글렌캐런(Glencairn) 글라스 2개가 포함돼 있다.
아울러 이번 설 선물세트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량만 생산되는 글렌피딕 빈티지(VR) 제품 3종과 레어 컬렉션(RC) 2종도 포함돼 있다. 전 세계 50병만 한정 생산된 레어 컬렉션 '글렌피딕 50년'은 1병을 선보이며, 빈티지 컬렉션 글렌피딕 1961은 전 세계 64병 중 3병만 출시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받는 사람의 이름을 새긴 순금 네임카드를 각각 5돈, 4돈 제공한다.
글렌피딕 설날 선물세트와 한정판 컬렉션 세트는 주요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전화번호: 02-2152-1600)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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