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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향은 "카드 한도가 무한대라는 말이 있다"는 MC들의 질문에 "시아버지께서 카드를 주셨는데 카드 한도가 어마어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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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은 "아버님께서 본인 명의로 된 신용카드를 주시길래 저한테 카드 주시면 후회하실 거라고 했지만 마음대로 쓰라고 하셨다"며 "카드 한도가 어마어마했는데 한 달 동안 천만 원을 썼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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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나는 가수다2' 출연 이후 소향의 수입과 관련해 매니저 역할을 하는 시아버지는 "소향이 한 달에 버는 거 절반은 쓴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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