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티보 쿠르투와 골키퍼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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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바르셀로나가 빅토르 발데스 골키퍼의 후계자로 쿠르투와를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발데스는 최근 바르셀로나 구단 측에 자신의 계약이 끝나는 내년 6월 팀을 떠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바르셀로나는 발데스와 재계약을 추진했으나 그는 평생 뛰어온 바르셀로나와는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싶다는 이유로 팀과의 결별을 택했다. 발데스는 현재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벨기에 출신의 젊은 유망주 쿠르투와는 바르셀로나가 찾는 스타일의 골키퍼다. 그는 순발력 뿐만 아니라 발기술도 좋다. 첼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돼 스페인 축구 문화에 대한 적응도 끝났다. 첼시는 쿠르투와의 몸값으로 1000만파운드 이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2011년 7월 쿠르투와 영입 당시 겡크에 800만파운드를 지불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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