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2013년 스페인 세계선수권 첫 승을 거뒀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각) 스페인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호주와의 21~24위 순위결정전에서 36대14, 22골차 대승을 거뒀다. 전반전에 19-6, 13골차로 크게 앞서면서 이미 승기를 잡았고, 후반전에는 대부분의 선수들을 기용하면서 점수차를 더 벌렸다. 조별리그 C조에서 5연패하면서 최하위로 16강행이 좌절됐던 한국은 호주를 잡고 처음으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이은호와 김동철(이상 충남체육회)가 각각 7골, 6골로 승리를 이끌었다. 5골을 넣은 정의경은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상섭 감독은 "전반 중반부터 수비 전술이 잘 먹혀 경기가 쉽게 풀렸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슈주 려욱, 펜스 붕괴·팬 3명 추락 사고에 "내 탓 같아. 마음 너무 힘들어"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3.'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4.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