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3일에 열리는 2012~2013시즌 국내프로농구(KBL) 서울SK-서울삼성 전에서 선두 SK의 홈경기 13연승을 예상했다.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23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SK-서울삼성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농구팬 56.00%가 선두 서울SK의 승리를 내다봤다.
원정팀 서울삼성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3.36%로 집계됐고, 10점 이내 박빙 승부는 30.64%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도 서울SK의 우세(54.98%)가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5점 이내 점수차(29.99%)와 서울삼성 우세(15.09%)가 뒤를 이었다. 최종 득점대 예상에서는 서울SK 70점대, 서울삼성 69점 이하 점수대(22.69%)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홈경기 13연승에 도전하는 서울SK는 올 시즌 홈경기 성적 14승2패로 극강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반면 서울삼성은 최근 5연패를 포함해 10경기 1승9패로 중위권을 유지하던 순위도 9위로 떨어졌다. 하지만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서울삼성이 2승1패로 우세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9위 서울삼성이 선두 서울SK를 맞아 어려운 경기를 펼칠 것으로 판단했다"며 "객관적인 전력에서 분명 차이가 많지만 맞대결 성적과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가드 김승현은 활약 여부가 베팅하기 전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8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3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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