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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타1'에서 '스타2'로 종목이 전환되면서 떨어진 인기를 만회해야 할 중책을 짊어지고 있다. 프로리그나 스타리그 등 국내를 대표하는 e스포츠 대회가 '스타2'로 완전히 바뀐 가운데, 게임 이해도가 높아진 프로게이머들이 질 높은 경기를 보여주면서 대회의 수준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 뺏긴 e스포츠 주도권을 되찾는데 '군단의 심장'이 선봉에 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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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블리자드는 22일 게임 디렉터인 더스틴 브라우더와의 인터뷰, 게임 오프닝 시네마틱 영상 등을 통해 '군단의 심장'에 관한 주요 내용을 전세계에 동시에 공개했다. 싱글 플레이를 강화하고 가까운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기능을 채택하는 등 특히 한국 플레이어를 배려한 콘텐츠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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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넷도 많이 개선됐다. 특히 그룹, 클랜, 가까운 플레이어 등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고 이외에도 다시 보기에서 계속하기, 친선 플레이(순위에 반영되지 않는 대전), 레벨 시스템 등으로 게임을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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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타1'에서 이어지듯 최대 인구수 200에 대해선 변화가 없다. 브라우더는 "다음 확장팩인 '공허의 유산'에서는 고려 사항일 수 있겠지만, 200 이상으로 늘릴 경우 유닛 가격이 싼 저그 종족이 유리해질 수 있어 밸런스 측면에서 '군단의 심장'에 적용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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