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다. 3일이라는 짧은 연휴지만 재충전의 기회가 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연휴기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설날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라면 짧은 기간이라 여행 계획을 세우기 쉽지 않지만 많은 여행업체에서 국내나 가까운 거리의 설날해외여행 상품 등을 마련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렇다면 어떤 설여행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알찬 구정연휴여행을 할 수 있을까. 여행전문업체 오마이호텔은 설 연휴여행으로 홍콩, 대만, 일본 등 가까운 나라로의 여행을 추천한다.
확실하게 여행을 즐기고 돌아오고 싶다면 홍콩이 가장 좋다. 홍콩은 관세가 없어 저렴한 쇼핑이 가능함은 물론, 야경의 명소답게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홍콩의 영화거리이자 쇼핑의 메카인 침사추이, 코타이 센트럴 뿐 아니라, 딤섬, 에그타르트 등의 다양한 음식과 와인 면세 제도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고품질의 와인도 빼먹으면 안 된다. 저녁 시간에는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가 홍콩 야경을 감상한다면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모두 만족되는 여행다운 여행이 가능하다.
온천, 관광, 휴식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대만은 오마이호텔이 준비한 설 여행 상품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다녀올 수 있다. 비용적인 문제로 대만 여행을 미뤄오던 이들이라면 이번 구정해외여행으로 대만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지우펀이나 기암괴석이 있는 예류 해안을 방문한다면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얻은 에너지로 생활의 활기를 불어넣기에 안성맞춤이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재충전을 원한다면 조금 더 가까운 일본도 좋다. 일본은 음식은 물론 볼거리가 많은 오사카와 후쿠오카를 추천한다. 오사카는 "먹으러 간다" 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맛있는 음식이 많고 주변 고베, 나라로 짧은 여행도 다녀올 수 있다. 북적북적한 오사카와 달리 조용한 분위기의 고베나 나라를 방문한다면 마음을 가라앉히고 새해에 다짐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후쿠오카는 아사히 맥주, 나가사키 짬뽕을 직접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하우스텐보스 테마파크 등 볼거리도 많다. 근거리에 있는 온천 시설을 이용하면 짧은 구정여행 내에 관광을 즐기면서 피로를 회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마이호텔 관계자는 "짧다고 아쉬워하며 그냥 있을 것이 아니라, 설연휴를 이용하여 짧게나마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새해 계획이나 결심을 다시 한번 다잡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한다.
부담 없이 소비자가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준비한 오마이호텔을 통해 구정연휴를 알차게 보내는 것도 좋겠다. (문의 : 오마이호텔 02-725-3399) .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