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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문희준과 소율 부부가 아들 희우 군의 첫 유치원 등원을 기념하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문희준은 "9년 정도 아이를 계속 키운 거다.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며 아내 소율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들 키우면서 옷을 사러 가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혼자 옷을 사러 가보고 싶다"며 소박한 바람을 전했다. 또 "좀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환경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자유 부인'이 된 심경을 밝혔다.
문희준은 "한 명은 학교 다니고, 한 명은 유치원 다니는 게 진짜 신기하다"며 "뽀뽀도 치료가 1년 가까이 됐는데, 빨리 완쾌돼서 해외여행도 가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문희준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아들 희우 군이 혈소판 감소증으로 여러 차례 치료를 받아왔음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문희준은 2017년 13세 연하의 소율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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