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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수사대가 지목하고 있는 스타가 또다시 혐의가 인정된다고 나오면 사건은 더욱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은 자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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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은 여느 스타와는 다른 험난한 사건사고를 많이 겪어왔다. 1998년 뺑소니 연루 사건에 연루되었고, 기자회견을 열어 결백을 호소했다. 이 사건은 무혐의 처리됐지만,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은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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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있은 후 중간중간 작품을 찍었으나 대중들의 차가운 시선은 그대로였다. 종편드라마나 영화 등에 출연하면서 끊임없이 활약하려 노력하지만, 그 시선이란 것은 좋을 수 없는 상태였다. 그런 그녀가 다시 대중에게 착실하게 돌아온 것은 케이블 온스타일의 <스타일 매거진>을 진행하면서부터였고, 꾸준히 케이블 채널을 통해 그녀는 이미지 개선을 해 나갔다. 그렇게 그녀는 2011년 2012년 다시 이미지를 복구시키는데 성공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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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험난한 고갯길을 넘어 넘어왔는데 이 순간은 그녀에게 최대의 고비이자 위기일 수밖에 없다. 무혐의 판정이 난다고 해도 이미 정황 증거가 확보됐다는 소식은 대중들에게도 큰 충격이다.
<보고싶다> 출연을 알렸을 당시 그녀에게 쏟아진 과한 비난은 그녀를 무척이나 힘들게 했다.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고 드라마도 무사히 종영됐다. 이제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하는 시기. 그녀는 어이없게도 비상하는 대신 추락을 하는 모습을 보이게 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대중들은 충격일 수밖에 없다. 음지에서 고생하면서 겨우 다시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하던 그녀들이 이 혐의를 받는다는 것은 당사자에게도 충격이겠지만, 무엇보다 대중들에게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도 적으면 2명, 꼬리에 꼬리를 물어 굴비 엮듯 나오게 된다면 더욱 큰 충격이 될 것은 분명하다.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상황이다. <김영삼 객원기자, 바람나그네(http://fmpenter.com/)>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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