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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직후 언론은 볼보이를 폭행한 아자르를 성토했지만, 일부 선수와 팬은 볼보이 책임론을 들고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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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의 여자 친구인 엘리 모일(17)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살해 위협을 담은 글이 많았다"면서 자신에게까지 위협을 가하는 메일과 문자가 온다고 전했다. 모건으로 사건을 접수받은 경찰은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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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의 행동을 평가하는 일부 트위터도 물의를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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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수비수인 애슐리 콜의 모친 수 콜은 트위터에 모건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었다가 파장이 커지자 삭제했다. 수 콜은 지난해 맨유의 리오 퍼디낸드가 경기 중 관중이 던진 동전에 맞은 사건 직후 트위터에 "하하하, 동전 투척 팬에게 메달 수여해야 한다"고 썼다가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리즈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한 대니 밀스는 '더 선'에 기고한 글에서 "볼보이가 경기 전 아버지로부터 '우리 팀이 이기고 있으면 시간을 끌고, 지고 있으면 되도록 빨리 공을 처리하라'란 말을 들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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