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가요계의 승자는 소녀시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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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음악포털 올레뮤직이 발표한 1월 월간차트(1월1일-25일) 에서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가 1위를 차지했다. '아이 갓 어 보이'는 호기심 많은 소녀들의 재잘거림을 랩,힙합,댄스로 표현한 개성있는 곡이다.
2위는 정형돈의 '강북멋쟁이'가 차지했으며, 3위는 백지영의 '싫다'가 올랐다. 이어 소녀시대의 '댄싱 퀸(Dancing Queen)' ,이승기의 '되돌리다'가 4~5위를 차지했다.
KT뮤직 관계자는 "실험적이며 개성있는 곡들이 1월 인기곡 1,2위를 다퉜다"며 "서정적인 발라드곡들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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