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의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지난 주말(27일) 5만50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1월 '마영전'의 그랜드 오픈 직후 달성한 최고동시접속자수 5만명을 상회하는 역대 최고기록으로, 이번 업데이트 이후 신규 가입자수가 3배 이상 늘고 있으며 복귀한 휴면유저 역시 대폭 증가하는 등 서비스 4년차에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넥슨측은 밝혔다. '마영전'은 2010년 11월 개최된 '201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규모 업데이트 '황혼의 사막(부제: 뱀파이어 헌터 vs 뱀파이어)'의 콘텐츠 및 각종 이벤트가 유저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결과라고 넥슨측은 분석했다. 넥슨은 겨울방학 시즌을 겨냥해 지난 12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콘텐츠를 공개해 오고 있다.
넥슨은 최고동시접속자수 경신을 기념해 '골든타임' 이벤트가 진행되는 오는 2월 3일 오후 8시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특별한 선물상자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해당 선물상자에는 '15강 강화권' 및 '악마의 날개' 등 고급 아이템들 중 하나가 포함돼 있다.
한편 '마영전'에서는 '황혼의 사막'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의 두번째 콘텐츠인 '벨라: 더 뱀파이어' 및 신규 레이드를 29일 오픈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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