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동엽이 '나쁜 손'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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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 순정녀)' 녹화에는 첫 게스트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은 "평소 속옷을 입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냐"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불편해서 입지 않는다. 지금도 입고 있지 않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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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함께 자리한 여성 패널들이 의심의 눈빛을 보내자 신동엽은 "반가움의 포옹을 하면서 추성훈의 엉덩이를 만져봤다. 팬티 라인을 찾으려고 해봤는데 없길래 티 팬티를 입은 줄 알았다"며 음흉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 특유의 '19금 개그'에 현장에 있던 여성 패널들은 "남자 엉덩이를 만지는 나쁜 손"이라고 지적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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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추성훈은 "결혼 전 남자들에게 많은 대시를 받았다"며 "같은 격투기 선수 중에도 게이가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샀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나는 게이로 오해받은 적이 있다. 실제로 남자에게 세 번 대시를 받았다"며 "평소에 남자들과의 술자리가 잦은 편이다. 그래서 남성들과 자주 있는 모습을 보고 나를 게이로 생각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방송은 31일 오후 9시 5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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