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중대형 냉난방에어컨이 최근 기준이 강화된 에너지효율 등급 심사에서 국내 최고 제품으로 인정 받았다.
LG전자의 5.2kW급 중대형 냉난방에어컨(모델명: LPW0523VP)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실시한 심사에서 국내 최고 효율인 연간에너지소비효율 4.85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전기료를 기존대비 67%까지 절감해준다. 또 디자인을 차별화한 LG전자의 중대형 냉난방에어컨 프리미엄 라인업 9개 전 모델이 1등급을 받았다.
LG전자는 12년간의 축적된 인버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대형 냉난방에어컨 부문에서 최고의 에너지 효율성을 인정받게 됐다.
중대형 냉난방에어컨의 에너지효율 1등급 기준은 지난해 말 용량에 따라 약 10~20% 상향된 바 있다. 곽준식 LG전자 상무는 "앞선 인버터 기술을 바탕으로 국가적인 에너지 소비 절감에 기여하는 고효율 제품을 지속 선보여 에어컨 시장의 절대우위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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