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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과 정은지의 이렇게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 발산은 촬영장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어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사랑 받고 있다는 후문. 쉬는 시간이나 대기 시간에도 김범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스태프들과 잘 지내고 있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정은지 역시 귀여운 눈웃음과 살가움으로 남자 스태프들뿐만 아니라 여자 스태프들의 추운 마음까지 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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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은 극중 오수(조인성)를 친동생같이 따르는 진성 역을 맡았고 정은지는 오수의 첫사랑 희주의 여동생 희선 역을 맡았다. 이들은 극 중 오수를 도와 오영(송혜교)에게 78억이라는 돈을 얻어내기 위해 함께 오영의 집으로 들어가는 모의를 하면서도 둘만의 톡톡 튀는 독특한 로맨스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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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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