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황정음의 아역으로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아역배우 서신애가 패션 디자이너 서바이벌 MBC에브리원 '탑 디자이너'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서신애는 7일 방송하는 '탑 디자이너' 5회 미션인 "교복의 틀을 깨라" 미션 심사를 위해 특별 심사위원으로 초빙된 것.
'빵꾸똥꾸의 영원한 숙적'으로 잘 알려진 순둥이 이미지의 아역배우 서신애는 평소 착하고 여린 이미지라 심사위원들부터 도전자들까지 서신애에게 따뜻한 심사평이 나올 것이라 기대했지만 반전이 있었다. 직접 교복을 입는 학생으로서 성인 심사위원과 도전자가 알지 못하는 문제를 정확히 지적해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것.
또 심사위원 조차 알아채지 못했던 컬러나 디자인 문제를 예리하게 지적해, 어리지만 탁월한 패션 감각을 뽐내며 심사위원들을 연신 놀라게 만들었다. 심지어 외국인 도전자 산드라 강에게는 유창한 영어로 평가를 해주는 등 당찬 매력을 뽐낸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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