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성남 골키퍼 하강진과 공격수 조르단(콜롬비아)을 맞트레이드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하강진은 2010년 수원에 입단해 14경기에 출전했고, 2011년 성남으로 이적해 2012시즌까지 53경기에 출전했다. 2011년 성남의 FA컵 우승 당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안정감 있게 수비를 리드하는 것이 강점이다. 경남은 하강진의 영입으로 김병지의 공백을 메우면서 백민철과 함께 뒷문을 책임질 든든한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
하강진은 "올해도 경남이 그룹A에 진입하고 1부 리그에 안착할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지난 시즌 활약이 부진했는데 이제는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다. 경남 구단이 정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온몸을 던져 막겠다"며 "올시즌 40경기 출전이 목표다. 꼭 FA컵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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