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의 프랜차이즈 스타 토드 헬튼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언론들은 7일(한국시각) 헬튼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헬튼은 현지시각으로 6일 오전 미국 콜로라도주 손튼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헬튼은 "잘못된 결정으로 가족, 구단, 메이저리그에 누를 끼쳤다"며 "어떤 변명도 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단은 곧바로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표명했지만 "헬튼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책임 있게 행동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97년 콜로라도에서 데뷔해 17년째 한 팀에서만 뛰고 있는 헬튼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왼손 강타자다. 통산타율 3할2푼, 홈런 354개, 타점 1345개를 기록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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